제주생활
- 230529 제주 나들이 2023.05.29
- 230411 야식 2023.04.11
230529 제주 나들이
2023. 5. 29. 17:49
230411 야식
2023. 4. 11. 21:57
배고파서 신라면이나 하나 끓여먹으려한다
참치통조림과 함께.
엄마의 전화가 부재중이 있었다.
하지만 다시 걸고 싶지는 않다..
억지로 의무감에 하신거겠지. 내가 하도 부탁을해서. 그런데 그것도 내 5년전부터 최근까지의 이야기지 하기싫다는 사람 억지로 붙잡고 말하기도 싫다.. 엎드려절받기 느낌이랄까.. 혼자이기 싫으면서 또 혼자가 되려하는 이 모순적인 아이러니한 상황이란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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