어찌하면 좋을까 내동생을?

어떻게 해야할 지 모르겠다

심리상담을 받게하고 싶은데

도통 새로운 변화를 시도하지를 않는다

핸드폰만 점철된 삶은 변화가 없고 열등감만 더 심화시킬텐데

가정환경이다 문제 있었다고 본다

변화가 시급하다

동생의 짜증섞인 억센말투 목소리를 오늘 하루종일 들어서인지 잔상이 빨리 가시지를 않아 잠들려하면 자꾸 귀에서 맴맴돈다

나의 것들을 오롯이 지키고 발전하고 싶다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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