차를 산 이후 처음 나들이다
이틀 간 집콕했는데 진즉에 할 걸 그랬다.
또 자주 나들이나가고 싶다~!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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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30411 야식  (0) 2023.04.11

배고파서 신라면이나 하나 끓여먹으려한다
참치통조림과 함께.

엄마의 전화가 부재중이 있었다.
하지만 다시 걸고 싶지는 않다..
억지로 의무감에 하신거겠지. 내가 하도 부탁을해서. 그런데 그것도 내 5년전부터 최근까지의 이야기지 하기싫다는 사람 억지로 붙잡고 말하기도 싫다..  엎드려절받기 느낌이랄까.. 혼자이기 싫으면서 또 혼자가 되려하는 이 모순적인 아이러니한 상황이란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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