강남역에 애들끼리 놀러갔다가 잠깐 틈날때 도피하다시피 와서 발견하게 된 책. 하도 요새 베스트셀러니 뭐니 해서.

일단 자고 다음에 쓰자 ㅋㅋ

이 책도 목적론의 일부에 대해선 공감을 못하겠으나...

동생한테 선물해주고 싶어서 산 책인데 책을 싫어하는 동생이라 언제쯤 읽으려나...ㅜ

책의 맛을 알아가기를 간절히 바라고 기도한다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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