내가 시험이 끝나고 너무나 무기력해서 그 원인을 알고싶어 구글링해서 찾은 책.

많이 공감을 했다
다만 아쉬운 점은 그에 대한 해결책이 나오지 않았다는 점

책에 밑줄 빡빡 긋고 포스트잍까지 해놓았는데 그걸 이 블로그에 옮겨작고 싶고 각 구절마다 내 생각을 부연설명하고 싶지만 어느세월에?? ㅎㅎ

그냥 시간날때 하거나 가끔 그 책을 다시 펼쳐들었을때 다시 음미하고 생각하는 것으로 만족해야겠다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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