내가 시험이 끝나고 너무나 무기력해서 그 원인을 알고싶어 구글링해서 찾은 책.
많이 공감을 했다
다만 아쉬운 점은 그에 대한 해결책이 나오지 않았다는 점
책에 밑줄 빡빡 긋고 포스트잍까지 해놓았는데 그걸 이 블로그에 옮겨작고 싶고 각 구절마다 내 생각을 부연설명하고 싶지만 어느세월에?? ㅎㅎ
그냥 시간날때 하거나 가끔 그 책을 다시 펼쳐들었을때 다시 음미하고 생각하는 것으로 만족해야겠다
많이 공감을 했다
다만 아쉬운 점은 그에 대한 해결책이 나오지 않았다는 점
책에 밑줄 빡빡 긋고 포스트잍까지 해놓았는데 그걸 이 블로그에 옮겨작고 싶고 각 구절마다 내 생각을 부연설명하고 싶지만 어느세월에?? ㅎㅎ
그냥 시간날때 하거나 가끔 그 책을 다시 펼쳐들었을때 다시 음미하고 생각하는 것으로 만족해야겠다
'장미 같은 것들의 기록 > 독서 기록' 카테고리의 다른 글
말의 품격 (0) | 2018.05.28 |
---|---|
자유로부터의 도피(Escape from freedom) (0) | 2018.05.28 |
미움받을 용기 (0) | 2018.02.25 |
순전한 기독교 (0) | 2018.02.25 |
스크루테이프의 편지 (0) | 2018.02.25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