확실히 나는 내게 누군가가 감정적인지지를 우선하여 해주는 것을 좋아하는 것 같다.
내가 그러한 것을 바라는 것 같다.
우리 엄마는 전혀 그러한 반응을 해주지않고 오빠도 마찬가지.. 진구들 중에서도 그러한 이는 없다 그래서 참 외롭고 또 외롭다.
지난 날의 실수를 이제는 반복하지 말고자 한다
말아야 겠다.
제발 잘 되었으면!
모든게 이루어져라 얍! 🍠 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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